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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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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전용현 기자] 공기업과 사기업의 ESG 경영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첫 ESG 경영위원회를 열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ESG 전략체계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는데 중진공의 ESG 경영 전략은 혁신을 통한 친환경 생태계 강화,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경영 체계 확립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12개의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이는 기관 자체 ESG 경영 실천을 위한 9개 전략과제와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3개 전략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기관 자체 ESG 경영 실천을 위한 9개 전략과제는 탄소중립, 인권, 안전, 동반성장, 윤리경영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ESG 역량·인식 제고, 탄소중립 지원, 친환경·녹색산업 육성 등 3개 전략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상의는 ESG 플랫폼 '으쓱'에서는 ESG B.P 시리즈의 'E(환경)' 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의가 공개한 'E' 편에서는 수퍼빈㈜과 ㈜선미라는 기업들의 우수한 ESG 경영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이들 기업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원재료인 플레이크를 생산하거나 리사이클 제품을 제작하여 많은 유명 국내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B.P 시리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ESG 경영 이해도를 높이고 ESG 경영을 시작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B.P 시리즈 'E' 편은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리사이클링 비즈니스 모델이 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이 앞으로 ESG 경영의 환경 분야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간 기후변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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